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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EUM PRODUCT
상품명 | 마이큐 부채집 세트 MYQ Folding Fan And Case Set [인생이라는 긴 줄에 서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니 조금 더 버틸 수 있을 것 같다.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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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드 | LEEUM PRODUCT |
판매가 | ₩28,000 |
크기 | 부채 21cm x 38cm, 케이스 22cm x 4.5cm |
소재 | 대나무, 면, 실크 Bamboo, Cotton, Silk |
구매방법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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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명 | 상품수 | 가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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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큐 부채집 세트 MYQ Folding Fan And Case Set [인생이라는 긴 줄에 서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니 조금 더 버틸 수 있을 것 같다.] |
28000 ( ) |
마이 큐
'인생이라는 긴 줄에 서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니 조금 더 버틸 수 있을 것 같다.'
[SOUND OF BREEZE]
어디선가 불어온 바람이 살포시 안아준다.
바람의 소리는 잔잔하지만 강렬하며 슬픈 듯 희망을 남기고 마음 깊숙이 스며들어 깊고 넓은 시간을 선물하고 어디론가 다시 흘러간다.
소리는 붙잡을 필요 없이 내 영혼이 기억하고 기억하여 고요히 내 안에 살아 숨쉰다.
음악부터 회화 작업까지 전방위로 활동하는 아티스트인 MYQ 작가와 협업하여 만든 부채세트입니다.
부채와 부채집으로 구성되어 휴대시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다양한 디자인의 SOUND OF BREEZE 부채를 만나보세요.
[SOUND OF BREEZE]
A gentle embrace from a breeze, from where, I am unsure.
I hear a whisper, unmistakable like cordoned saudade.
The wisp soaks into my core before receding, leaving only a desaturated cavern of time.
My soul recalls the sounds as grasp is meaningless here; it recalls it like the mind remembers to respire.
This fan set was created in collaboration with MYQ,
a multi-talented multi-media artist whose musical and painted works fall within his broad spectrum of practice.
It consists of a fan and a fan case, making it convenient to carry around.
SOUND OF BREEZE fans are available in a variety of designs.